이졸데 로렌스는 아버지의 강압적인 명령에도 불구하고 남편 마크를 지키려 한다. 그러나 마크는 그 명령을 엿듣고 이졸데를 오해한다. BDSM 도미넌트인 그는 아내에게 가혹한 고통과 징벌을 내린다. 경호조차 닿지 못하는 지옥 같은 시간 속에서, 이졸데는 사랑하는 이를 지키려는 마음과 현실의 고통 사이에서 무너져 간다. 뒤늦게 진실을 깨달은 마크는 자신이 사랑하는 이를 제 손으로 짓밟았다는 사실에 괴로워한다. 이미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은 이졸데를 다시 되찾을 수 있을지, 두 사람의 관계는 시련 속에서 흔들린다. 오해가 불러온 비극과 용서의 가능성을 그린다.
Cast: Katelyn Rose
총 6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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