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호사 루안스인은 절친 펑완의 가정폭력 소송을 승리로 이끌지만, 그 대가로 펑완이 두려워하던 남자에게 쫓기는 처지가 된다. 방화문 뒤에 숨어 피를 흘리며 쓰러져 갈 때, 약혼자 쩡하오란은 집에서 펑완을 다독이고 있다. 자신을 향한 습격과 두 사람의 불륜이 얽힌 음모를 알게 된 루안스인은 모든 증거를 반격의 무기로 삼는다. 아픔을 먼저 들어주고 굳게 믿어주는 이들이 기다리는 곳을 향해, 그녀는 새 인생을 위해 당당히 걸어 나간다.
총 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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