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전날 밤, 치어리더 제시카가 메이플 자이언츠 미식축구팀을 술자리로 부른다. 팀 매니저 케이틀린은 단호히 반대하며 쉬라고 만류하지만, 팀은 승리 후 제시카의 부상 소식을 듣는다. 로건을 비롯한 선수들은 케이틀린 탓으로 몰아가고, 로건은 그녀의 다리까지 부러뜨리려 한다. 도망치던 케이틀린은 추락해 죽고, 팀은 그녀를 가해자로 만든다. 그러나 눈을 뜬 그녀는 결승 전날 밤으로 돌아와 있다. 다시 얻은 삶에서 케이틀린은 머리에 근육만 찬 선수들을 돕지 않기로 결심하고, 이번에는 방관하며 그들이 스스로 파멸하는 모습을 지켜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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