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양은 수련의 한계를 넘고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도시로 돌아온다. 그의 목적은 단 하나, 18년 전 헤어진 일곱 누나를 찾는 것이다. 누나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한 재벌녀로서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며 살아가고 있다. 강태양은 그들 곁에 머물며 동생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려 한다. 하지만 과거의 적들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 가족을 위협하기 시작한다. 강태양은 자신의 압도적인 능력을 숨긴 채 바보인 척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 정체를 드러내 악을 응징한다. 이번 생에는 허울뿐인 패업을 좇지 않고 일곱 누나를 지키는 든든한 동생이 되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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