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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샤오환은 재벌 모한저우와의 하룻밤 이후 아이를 낳고 수감된다. 출소한 그녀 앞에 나타난 모한저우는 지극한 태도로 그녀와 아이를 돌보려 한다. 그러나 두 사람 사이에는 오해가 쌓여 있고, 그 오해는 쉽게 풀리지 않는다. 아이를 둘러싼 비밀이 드러날수록 쑤샤오환은 자신이 왜 감옥에 갔는지 다시 묻기 시작한다. 모한저우는 최고경영자의 자리에서 그녀를 지키려 하지만, 하인으로서 그 곁을 지켜온 인물과의 얽힘은 또 다른 갈등을 만든다. 범죄자의 그림자와 삼각관계가 겹치며, 두 사람은 사랑과 복수 사이에서 선택을 요구받는다.

총 8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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