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소영지는 태산 그룹 대표 김재혁과의 실수로 뜨거운 밤을 보낸 뒤 쌍둥이를 낳았다. 큰애는 소영지의 아버지에게 빼앗겨 팔려 나갔고, 소영지는 둘째 소도훈을 홀로 키우며 살아왔다. 7년 후, 소영지는 귀국해 큰애를 찾던 중 우연히 김재혁과 다시 마주친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다. 그런데 소도훈과 김재혁이 키운 큰애 김희준은 똑 닮은 외모로 서로가 형제임을 직감하고, 엄마와 아빠를 다시 만나게 하려고 힘을 쓴다. 과연 소영지는 잃어버린 큰애를 되찾고, 김재혁과의 인연을 이어갈 수 있을까.
총 80화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기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