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솔은 다시 태어나 이번 생에서는 다섯 살 꼬마의 모습으로 세상에 나온다. 엄마를 지키겠다는 결심 하나로 윤가에 들어간 그는 귀여운 겉모습 뒤에 피아노와 서예, 의술 같은 재능을 감추고 있다. 그 실력이 조금씩 드러나면서 할머니와 할아버지, 스승을 비롯한 거물들이 윤솔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사람들 사이에서 천사 같은 존재로 자리 잡는다. 하지만 윤가 안팎에는 그를 방해하는 못된 모녀가 버티고 있고, 숨겨진 정체와 오해가 얽히며 갈등이 깊어진다. 전생에서는 밀려나는 처지였던 윤솔은 이번 생에서 복수와 인과응보를 향해 나아가며 엄마를 끝까지 지키려 한다. 생부와 새아버지, 스승이 모두 재벌인 환경 속에서 삼각관계와 경쟁이 더해져 이야기는 긴장을 놓지 않는다.
총 87화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기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