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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우는 아내를 잃은 후, 20년 동안 연락이 끊겼던 아들과 며느리를 찾아 나선다. 하지만 그들은 장태우를 낯선 사람으로만 기억하고, 진짜 정체를 숨긴 채 그의 주변을 맴돈다. 장태우는 아들과 며느리를 위협하는 세력과 맞서며 오해와 갈등을 풀어가야 한다. 이미 늦었다는 절망 속에서도 그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모든 악역과 싸운다. 한편, 장태우는 아들을 강해그룹의 회장 자리에 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 과정에서 사랑과 증오가 교차하고, 인과응보의 순간들이 찾아온다. 과연 그는 잃어버린 시간을 되돌리고 새로운 인연을 맞이할 수 있을까. 가족의 재회와 구원을 향한 여정이 펼쳐진다.

총 7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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