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그룹의 손녀이자 공식 후계자인 노마는 뛰어난 요리 실력을 지녔고 셀럽으로도 유명하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 고모가 그룹을 운영하며 할아버지의 지분을 자신의 명의로 돌리고, 노마는 고모를 믿고 서류에 서명해 회사에 대한 권리를 잃는다. 그때 할아버지의 유언장이 공개된다. 요리 대결에서 승리한 사람이 경영권을 가져가라는 내용이었다. 노마는 할아버지의 유산을 지키기 위해 요리 대결에 나선다. 고모와의 대립 속에서 셰프로서의 실력과 신뢰가 시험대에 오르고, 그 과정에서 삼각관계가 얽히며 감정의 갈등도 깊어진다. 과연 노마는 맛있는 전쟁에서 승리해 그룹을 되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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