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체스카 아돌피는 마피아 가문에서 수년간 학대와 고통을 겪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친아버지에게 돌아간 14세의 시점으로 되돌아가 두 번째 삶을 시작한다.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결심한 그녀는 이번에는 운명을 바꾸기로 한다. 그녀는 몰락한 아돌피 가문의 장남 엔초와 손을 잡고 그를 상속자 자리에 올리기 위해 나선다. 엔초를 구하는 과정에서 프란체스카는 자신 또한 구원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품는다. 하지만 가문 내 경쟁과 복수의 소용돌이 속에서 그녀의 선택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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