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
미친 신부는 길들여지지 않는다

미친 신부는 길들여지지 않는다

2026총 37화👁 7K

전생에 위온은 눈먼 늑대왕 냉천에게 대신 시집갔다가 얼어 죽고, 언니 위면은 공작왕에게 시집가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가마에 오르던 날로 환생한 위온은 언니를 지키기 위해 혼처를 바꾸기로 결심한다. 그녀는 스스로 공작곡으로 향하고, 위면을 냉천에게 시집보낸다. 공작곡에서 위온은 벌꿀오소리 수인의 힘으로 백련아의 함정을 되받아치고, 새대가리들과 용사 응맹을 굴복시키며 기강을 바로잡는다. 한편 위면은 냉천을 보살피다 그의 눈을 고쳐준다. 신의 사자가 책임을 물으러 오지만 위온은 맨손으로 신장을 부숴버린다. 두 자매는 각자 공작 영지와 빙원에서 원하는 바를 이룬다.

총 37화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