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럽 쇼는 BDSM이 망가진 결혼 생활을 되돌릴 방법이라며 아내 마라를 나무에 묶는다. 그러나 그 밧줄은 내연녀를 위한 함정이었고, 마라가 세이프 워드를 외쳐도 그는 열쇠를 챙겨 떠난다. 날이 밝자 니나가 고용한 폭력배들이 속수무책인 마라를 덮친다. 케일럽은 알지 못한다. 마라가 이 결혼을 지키려 무엇을 숨겨왔는지. 그녀는 순종적인 아내가 아니라 한때 웨스트사이드 부두를 지배했던 무자비한 보스였다. 목줄과 피, 그리고 배신의 대가를 치를 시간이 다가온다. 쇼 가문의 추악한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한다.
총 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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