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잠에서 깨어난 뱀 신선 송연우는 오래된 빚을 받으러 서씨 가문을 찾아간다. 그러나 가문은 정체불명의 저주에 묶여 있었고, 외동 혈육 서태준은 목숨이 위태로운 처지였다. 잃어버린 호천인을 되찾고 저주의 실체를 밝히는 일이 두 사람의 공동 목표가 된다. 송연우와 서태준은 손을 맞잡고 끊임없이 요괴들과 맞서며 흑막을 추적한다. 서로 다른 존재가 한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신뢰가 쌓이고, 가문을 덮친 저주와 천년의 인과가 맞물린 진실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총 64화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기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