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원은 최고의 임상 실력을 갖췄지만 화려한 자리를 마다하고 어머니가 일했던 명덕 병원으로 돌아온다. 어느 날, 하경진의 아내 구연아가 양수색전증으로 위기에 처하자 임지원은 필사의 사투 끝에 산모와 아이를 구해낸다. 그러나 탈진한 그녀가 포도당을 마시려 하자, 원장 방영석은 응급물자를 무단 사용했다고 모함하며 사람들 앞에서 그녀를 내쫓는다. 설수아가 생명의 은인 행세를 하는 동안, 임지원은 약혼자 윤성현의 배신까지 목격하고 모든 것을 정리한다. 진서현이 그녀의 진짜 가치를 알아보지만, 그녀는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설수아의 잘못된 처치로 구연아가 다시 위험해지고, 방영석과 설수아는 진실을 숨기려 한다. 과연 임지원은 자신을 몰아낸 이들에게 당당히 맞서고, 숨겨진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
총 52화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기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