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

대관식 날, 주인공은 8년 전 목숨을 걸고 구한 우두머리 늑대에게서 운명의 반려자로 인정받지 못한다. 그 이유는 그녀가 늑대로 변하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그는 그녀를 무리에서 쫓아내고, 아버지까지 낡은 탑에 가둔다. 모두가 그녀가 죽었다고 여긴다. 하지만 폐허로 추락한 그녀 앞에 짙은 금빛의 거대한 늑대, 늑대왕 킬리언이 나타나 그녀를 반려자라 부른다. 붉은 달이 뜨는 밤, 하얀 늑대가 제단을 부수자 낡은 탑이 무너진다. 그녀가 은빛 왕관을 쓰자, 오만했던 전 우두머리 늑대는 바닥에 무릎 꿇고 벌벌 떤다.

총 55화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